[재지패티 / 리틀 재지돕, 고구마 프라이] 배달로 먹었는데 좀 식어서 오긴했어요. 아쉬웠는데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리틀재지돕은 시그니처 버거의 작은 사이즈인데 패티 100그람이 들어가요. 저는 충분히 배불리 먹었습니다. 생양파가 들어가서 속이 쓰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매운기를 뺀 것인라 아삭한 식감만 남아서 괜찮았어요. 고구마프라이는 제일 적은 사이즈였는데 봉투 들어서 쏟으면 정말 우수수 떨어져요. 양 정말루 많았어요. 보이는 양의 최소 5배요. 사워크림 찍어먹으면 더 맛있었을텐데 따로 추가는 안되고 기본으로 케첩이랑 같이 와요 !
재지패티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162-1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