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담/ 피치우롱] 앞을 지나가보기만했지 처음 들어가봤는데 생각보다 훨씬 넓은 공간이더라구요. 차 종류가 눈에 띄어서 맘에드는 것을 골라 먹었습니다. 테이블이랑 의자가 다양한데 책상높이의 편한 테이블과 의자가 맘에 들어서 꽤 오래 앉아있다 나왔어요. 점심이 막 지난 시간이 아니라면 조용한 분위기라 책을 읽기도 괜찮겠습니다. 실내에 화장실이 있는 점도 좋았어요 !
카페 담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불정로 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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