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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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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소코아/ 소코아동, 아보카도새우냉우동] 식당과 카페가 몰려있는 곳에서 거리가 좀 있지만 그리 멀진 않아요. 인적이 드물어서 저녁에 가면 조금 무서울 수 있습니다 ! 소코아동은 스테이크동이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다만 하얀색 소스가 올라가 있을 뿐! 특이하게 맛있거나 맛없지 않은 무난한 맛. 냉우동은 샐러드 느낌이 많이나요. 냉우동이라길래 국물이 찰랑한 우동인줄 알았는데 국물이 소스처럼 자작한 느낌입니다. 둘 다 엄~~청 맛있거나 딱히 나쁜 점은 없어요. 실내가 아기자기하고 밥집 치고는 오래 영업하는게 장점이라면 장점일 것 같네요 !

소코아

광주 남구 천변좌로 46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