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골목에 있는 자그마한 일본 카레집. 식당에서 밥을 먹는다기보다는 일본부부집에 놀러가서 맛있는 카레를 얻어먹은 것 같이 따뜻하고 편안했다. 베이컨 카레는 짜지도 심심하지도 않고 뒷맛은 일본카레의 매콤함이 은은하게 남았다. 주변테이블에서 다들 교자카레를 시키는걸로 봐서는 교자카레가 인기메뉴인듯 싶다. 가게가 매우 작아서 3명 이상의 인원이라면 바쁜 시간은 피해서 가는게 나을것 같다. 사람이 많아서 못했지만 다음번엔 꼭 커피도 테이크아웃 하고싶다
카타코토
서울 마포구 동교로 148-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