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골방에 찌들어 사는 프로그래머에게 간만에 햇빛 느긋하게 쬐며 힐링한 카페. 늦은 점심 겸 간식으로 먹은 치킨 파니니와 부드러운 라떼의 조합은 힘든 한 주를 보낸 직장인에게 따스한 위로가 되었습니다. 오래 있는다고 눈치주고 그런거 전혀 없고 너무 잘 쉬다 갔습니다.

엔와이 84.8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268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