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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화수목금 한정인 부타시오를 먹어보았습니다 (차슈추가) 정말 "부타시오" 이름에 걸맞는 맛! 시오나 쇼유보단 무거운, 돈코츠보단 가벼운 라멘이 먹고 싶을 때 딱이에요. 분명히 멘도무카우 스타일의 라멘이면서 돼지의 묵직함이 들어가 있는, 맛있는 라멘이었습니다. 마늘을 같이 주시는데, 한 스푼 넣는 순간 익숙한 맛이 떠오르면서 반사적으로 밥과 김치 생각이 납니다..ㅎㅎ

멘도 무카우

서울 마포구 동교로18길 41 월드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