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양념 소금구이 반반. 통바베큐도 궁금하다. 맛은 어렸을때 부모님이 사다주시던 구운통닭 맛. 약간 퍽퍽한 부분도 있고 느끼하지 않으며 짭짤하다. 근처를 지나갈 때면 나무 타는 냄새가 나서 군침을 다시게 만든다. 화장실은 많이 미비하지만 근처 다른 화장실 안내가 잘 되어 있더라. 간판에는 영등포에서 가장 오래된 숯불통닭이라고 쓰여 있었다.
참나라 숯불바베큐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 11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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