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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우리
3.5
10일

직접 만든다니 사실이라면 믿음이 간다. 근처 정가네에 비하면 국물은 좀 옅다. 그래도 기분좋게 한 끼 먹을 수 있는 곳. 표준적인 맛. 정가네에서는 조금 카레맛이 난다.

명품 청기와 감자탕

서울 관악구 봉천로 572 덕원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