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천원 8천원에 숟가락이 제대로 안 들어가는 양의 양선지를 먹을 수 있다니! 엄청난 맛은 아니지만, 그것만으로도 대단합니다.
박막례 청진동 해장국
서울 관악구 관악로 105 동산빌딩 1층
1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