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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우리
4.0
2개월

7천원 8천원에 숟가락이 제대로 안 들어가는 양의 양선지를 먹을 수 있다니! 엄청난 맛은 아니지만, 그것만으로도 대단합니다.

박막례 청진동 해장국

서울 관악구 관악로 105 동산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