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고 다 각이 맞춰진듯한 느낌. 킥이없다. 같이 간 짝꿍은 간만에 맘에 든다고 하지만 그래서 더 어깃장부리듯 1점 수거. 밥에 맛이 부족한 느낌..
오수옥
인천 연수구 아트센터대로 203
3
0
아니. 그니깐, 초장 찍어 먹는 오이 먹으러 삼계탕 시킨다니깐...
경복궁 삼계탕
인천 연수구 센트럴로 263
누군가 날 위해 두번이나 사다주면, 그것이 맛집 아닌가?
공단 떡볶이
인천 남동구 남동서로 226
4
생각나는 맛. 리필 되는줄 몰랐네.. 리필되면 4.5
카레즈
억? 짬뽕 먹으러 갔는데, 간짜장이 낫다. 사진은 짬뽕 먹다 매워서 잊어버림. 웨이팅은 에바쉐바, 저는 그냥 시켰지만 짬뽕먹고 웨이팅 먼저 겫었으면 실망할뻔. ( 더 맛난 짬뽕 바로 3군데 떠올림..) 식재료들은 두말없이 신선
원쓰부
인천 연수구 용담로125번길 44
1
양으로 승부...
강뼈탕 & 찜
인천 연수구 송도과학로28번길 8
혼밥 부담없이 맛난다. 특이점은 부족.
카츠오모이
인천 연수구 아트센터대로 107
하나 하나 다 신경 써서 만든 느낌이 난다. 장국에도 고기 얇게라도 들어가 있고 고기가 아주 매우 부드럽다. 수제소스도 있고 , 카레도 제법 간고기가 있다. 반개 뺀 이윤, 정확하진 않지만 같이 간 일행과 나 둘 다 배가 아팠다. 왜그런지 모름.
지츠겐
인천 연수구 하모니로 144
털레기에 들어가는 새우맛을 나는 좋아한다. 제육도 매우 맛있는데, 일정하지가 않음.
주막보리밥
인천 연수구 청량로79번길 36
5
제 기준 맛집, 사람도 이상하게 없어서. 편안하게 먹을수 있다.
큰돈물 식당
제주 제주시 조천읍 신북로 49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