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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아지
2.0
7개월

점심 영업시간이 2시반까지래서 아무 생각 없이 한시에 방문. 저희가 영업시간 50분 남앆는데 괜찮으세요? 라길래 ?? 싶었지만 어차피 마끼이고 빨리 먹어서 상관없다고 생각함 근데 손님이 우리밖에 없어서 그런지 몇개 시키지도 않았는데 계속 라스트오더인데 괜찮으시겠어요 라던지 계속 빨리 먹고 나가라는 눈치를 주심 결국 50븀은 커녕 음식 나온거 기준으로 15분만에 쫓겨나듯 나옴. 그리고 제일 기분 더러운건 라스크오더로 시킨 마끼 진짜 대충 만들어줘서 김 대칭이 안 맞아서 들자마자 떨굴뻔함. 서비스는 0점이긴한데 솔직히 맛있고 다른 메뉴도 궁금해서 2점 줌.

더크 다이브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0길 14 2층 1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