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서울에서 맛보는 삿포로식 징기스칸의 정수! 예약 첫타임으로 안가면 웨이팅 해야해요~ 명성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던 야스노야의 두번째 브랜드. 일본 삿포로식 징기스칸 양고기를 제대로 선보이는 곳으로, 용산에 이어 두번째 지점인 압구정점을 다녀왔다. (야스노야도 야스노야지로 1호점도 아직 못가봤다는ㅠ_ㅠ) ⠀ 오픈시간대인 오후 5시 첫타임만 예약이 가능하다 하여 5시로 예약해 방문했다. 그랬더니 편하게 입장해 식사를 할 수 있었다. 내부 공간은 좁고 7~8팀 정도 들어가는 사이즈. 카운터 바 형태로 직원 1명이 화로 2개를 책임지는 시스템인것 같았다. ⠀ 예약을 한경우에는 반드시 오스스메셋트를 시켜야했기에 오스스메 세트로 먹었다. ⠀ 첫번째 메뉴는 징기스칸생양고기 양의 등심부위인데 얇게 썰어서 구워준다. 야스노야지로 특제 소스에 찍어먹으면 된다. 이 소스는 마늘 2개를 셀프로 넣고 시치미를 살짝 뿌려주면 맛이 더 풍부해진다. 잘 익은 고기를 한 입 먹으니 입에서 사르르 녹는다 양고기 잡내가 하나도 안나면서 부드럽고 맛있다!! 최고!! 와사비랑 먹으니 더 조와 ⠀ 두번째는 카타마리생양고기 큰 덩어리째 구워주는데, 살치살 부분이라고 한다. 같이 구워주는 대파랑 양파도 넘나뤼 맛잇음...☆ 식지 말라고 작은 화로에 구운 고기 올려주는것도 넘 센스잇오! 카타마리는 좀 더 육즙이 풍부하고 씹는맛이 좋은게 특징이다! 이 또한 jmt❤ ⠀ 이렇게 먹고 나면 다음 함바그로 넘어가기 전에 추가주문을 하겠냐고 물어본다. 그 말에 홀랑 넘어간 우리는 카타마리 생양고기를 100그램 추가해버렷...☆ 이것이 바로 재난지원금 FLEX ⠀ 양고기함바그 전에 숙주를 볶아주는데, 숙주도 넘 마싯소요... 함바그도 육즙 가득하고 부드러워서 넘나뤼 맛잇오요... ⠀ 함바그가 3분의 1정도 남으먼 아부리라이스도 해주는데, 이것두 넘나뤼 맛잇당...☆ 결국 오스스메세트 2인 + 음료 2잔 + 카타마리 100그램 추가 해서 9만원 넘게 FLEX 해버렸지뭐야
야스노야 지로
서울 강남구 논현로163길 13-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