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분위기 겁나 힙한 베를린 느낌의 Bar 근처에서 저녁먹고 2차로 방문했던 Bar. 약간 베를린 느낌나는 곳으로 1층에서는 디제잉도 하는 힙한 분위기다. 2층 3층도 있고 루프탑도 있는듯. 커피도 팔고 음식은 치즈 핫도그 같은 안주류만 판다. 술값은 좀 비싼데... 진짜 락페스티벌에서나 줄거 같은 1회용잔에 생맥 따라쥬는데 그게 가격이 7000원이었던가 8000원이었던가... 하지만 분위기나 음악은 굿 코로나19 때문에 문닫는 저녁 10시에는 집에 가라고 송창식 노래 틀어준다 ㅋㅋㅋ 외국인도 많이 오는 힙한 곳. 오랜만에 이태원 분위기 제대로 느낀 곳. instagram @yeh_rang #먹히영
바우슈텔러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4길 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