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 비엔나커피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체인 커피점. 최근에 방배동에 비엔나커피하우스가 생겨서 다녀와봤다. 체인인것 같은데 내부 인테리어를 아기자기하게 꾸미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오스트리아 빈과 관련된 음악가나 역사적 인물 관련 소품으로 꾸몄다. 건물은 1층과 지하1층도 있는데, 모임을 할 수 있게 장소예약도 받는다고 한다. 좌석마다 전원코드도 많이 있어서 손님에 대한 배려가 잘 보였다. 커피는 가장 유명한 아인슈패너(5500원)을 한 잔 주문. 커피는 금방 나오는데 커피 맛이 괜찮다. 달달한 휘핑크림와 그밑에 짙게 깔린 쌉싸름한 에스프레소가 제법 괜찮다. 아인슈패너 엘리자벳은 생크림을 올리는 메뉴이던데, 그것도 나중에 먹어보고 싶다. 가까운 곳에 조용하고 널찍한 카페가 생겨서 만족 :) 조만간 사람들이 늘어나겠지만, 그래도 괜찮은 편이다 아직은.
비엔나 커피 하우스
서울 서초구 방배로 126 석하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