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광주 로컬들이 사랑한 대표 빵집 나야나! 예랑Pick은 바게트토스트! 서울 사는 빵순이들은 광주에 가면 충장로에 있는 궁전제과에 가는데, 광주사람들이 찐으로 좋아하는 빵집은 바로 여기, <베비에르>다. 2000년 내가 어릴 때 광주살던 시절에 집앞에 작은 빵집으로 시작한 베비에르는 동네 가장 좋은 자리에 있는 롯데리아의 아성을 누르고 풍암동 대표 빵집이 됐다. 이후 봉선동 수완지구 담양 등 다른 곳에도 지점을 늘리고 백화점에도 입점하게 됐다. 마옥천 사장님은 처음 나폴레옹에서 빵을 배우기 시작해 하모니제과점 등을 거쳐, 이곳 광주 풍암동에 자리를 잡았다. 끊임없이 새로운 빵 메뉴를 개발하고, 새로 나온 빵을 사람들이 많이 먹어보고 구매할수 있도록 아낌없이 시식을 제공하는게 인기의 비결이었다. 지금은 코로나라 시식빵이 없지만 인기는 건재하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건 #바게트토스트 바삭한데 딱딱하지 않아 턱이 아프지 않다. 베비에르 특제 토스트소스를 발랐는데, 달달하면서 버터리한게 질리지 않는다. 어릴때부터 먹던 추억의 맛 지금도 인기가 여전하다고. 요즘 유명한 건 #마왕파이 이건 내가 살던 시절엔 없던 메뉸데, 겉은 타르트 같은 바삭함과 버터의 고소함. 안에는 달콤한 호두과자 같은 팥앙금에 내가 좋아하는 견과류가 콕콕. 겉이 달달한건 하겔슈가를 사용해서라고. 만쥬 같은 스타일인데, 파이 같은 바삭함과 버터리함, 목이 매이지 않는 점이 차별점인듯. 그외에도 유명한 빵이 많은데, 전부 다 빵 수준이 훌륭하다. 나의 추억의 빵집이 이제 광주 대표 연매출 100억 넘는 빵집이 돼서 뿌듯하다 instagram @yeh_rang #먹히영
베비에르 과자점
광주 서구 풍암중앙로 37 그랜드프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