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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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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한줄평: 청담동의 작고 아기자기한 브런치 카페 강남구청 근처 브런치 카페로 유명하다고 하는데, 알고보니 연예인 누가 왔다가서 더 유명하다고. 나는 잠깐 미팅 있어서 와가지고 차한잔 마시고 갔다. 매장은 꽤나 작은 사이즈인데 마치 유럽의 어느 아기자기한 카페처럼 분위기를 꾸며놔서 꽤 예쁘다. 외관이민트? 초록?색이라서 분위기 더 좋게 느껴진다. 내부 2~3명 앉을거 같은 작은 테이블 위주. 미팅 한 상대방은 여기서 주로 아보카도 토마토 오픈 샌드위치 시켜먹는 것 같은데, 꽤 맛이 괜찮다고 한다. 그외에도 플레이트, 샌드위치, 토스트, 에그프로슈토, 어니언슾 등을 판매한다. 음료는 참고로 텀블러 가져오면 할인해줌. 나는 차 한잔만 마셨기 때문에 맛에 대한 평가가 어려워서 나는 괜찮다로 줍니다. insta @yeh_rang #먹히영

미미네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66길 3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