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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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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한줄평: 독특한 주류 라인업으로 2차로 한잔 하기 좋은 삼성동 펍 여기 17층에 투도우 테이블에서 1차 먹고 2차로 들렀던 비어플라쥬. 바로 옆건물 1층에 있는 맥주펍이다. 메뉴판이 생각보다 심플. 종이 한 장에 메뉴를 좌르륵 써놓고, 주류도 몇개 써있고 그외에는 직접 가져다 마시거나 물어보고 마시면 된다. 안주메뉴는 거의 없는게 남자 사장님이 혼자 하셔서 그런듯 하다. 라볶이 칠리나쵸 먹태 핫도그 올리브 등 진짜 간단한 안주류. 우리는 그래서 라볶이를 시켰다. 다만 술은 맥주 와인 등 종류는 많지 않아도 다른데서 보기 힘든 셀렉션을 보유하고 있는듯 하다. 탭은 서울집시 부드바르 등도 있었고와일드콤이라는 콤부차도 있더라. 우리는 맥주 중 벨기에의 람빅인 3 Fonteinen (삼분수) 오드 괴즈를 초이스. 람빅 특유의 sour함도 있으면서 새콤하고 화사한 맛. 람빅 특유의 쿰쿰한도 있고 탄산감도 은근 있다. 이런 재밌는 맥주 파는 곳이라 마음에 들었다. 2차로 간단히 한잔 하기 좋은 곳 insta @yeh_rang #먹히영

비어 플라주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447 아르헤 타워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