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여자들끼리 모임하기 좋은 청담 브런치 맛집 청담동에서 일정을 마치고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볍게 브런치 하기 좋아 들렀다. SPC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인데, 가격대도 조금 있고 인테리어도 예뻐서 모임하기 좋은 곳. 전에 단체 모임으로 퀸즈파크에 갔었는데, 이번엔 3명이서 점심 먹으러 방문. 서래마을지점보다 여기가 더 잘되는 것 같은건 기분탓인가 아니면 정말 실력 차이인가? - 가리비와 버섯샐러드 - 바질페스토 스파게티 - 포르치니 버섯 리조또 - 성게알 로제 파스타 이렇게 네 가지를 주문해서 셋이서 나눠먹었다. 대부분 메뉴들이 가격대가 3만원 전후라 꽤 비싼 편인데, 그만큼 음식 맛은 괜찮았다. 가리비도 크고 실한 녀석들을 부드럽게 잘 그릴링했고, 버섯도 맛있었다. 바질페스토 스파게티도 알덴테 식감에 소스 풍미도 진하고 괜찮았다. 버섯리조또도 낫배드. 로제파스타도 꾸덕한 식감에 진한 비스큐소스같은 풍미였다. 맛은 괜찮았는데 역시 가성비가… 그래도 일부 해피포인트 할인이 되긴 하지만... 여자 모임으로 오는 정도가 딱 좋은듯... insta @yeh_rang #먹히영
퀸즈파크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60길 2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