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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
추천해요
7년

한줄평: 모든 메뉴가 실패없이 맛있어서 클라스가 차이나☆ 밋업으로 가고싶었지만, 이미 너무 유명한 곳이라 자체(?) 밋업으로 다녀왔다! 끄아아아아아앙 이집은 왜 음식이 다 맛있는거죠? 월향과 맛이차이나의 만남. 합정에서도 접근성이 낮은 곳에 위치해있지만 모던하고 깔끔하면서도 월등한 음식 맛으로 중식러버들을 불러모으는 식당이다. 영어간판을 기대했었는데 전부 한자로 돼있어서 지나칠뻔 했다. - 멘보샤 동글동글 마치 다쿠아즈 같은 비주얼을 가진 멘보샤. 튀김 정도도 알맞고 안에 들어간 새우도 탱글탱글. 처음 먹은 메뉴였는데 처음부터 대박 감탄 연발! - 오향장육고수샐러드 어머 이건 처음 만나는 신세계. 오향장육을 고수랑? 그것도 샐러드로? 라는 생각이었는데 정말 잘 어울린다! 음식 전체에 고수향이 가득해서 고수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넘넘 맛있었다! - 건관자배추찜 이집의 시그니처 메뉴라고하는데, 먹자마자 무슨 샥스핀 먹는 듯한 기분이었다! 따끈하고 걸쭉한 소스와 입에서 사르르 녹는 달큰한 알배추가 정말 환상적이다*_* 관자는 말려서 잘게 찢어낸터라 찾기 쉽지 않았지만 이또한 맛있었다. 원픽원픽! - 마파가지 맛있다는 후기를 많이 봐서 기대했는데 기대만큼 맛있었다! 다만 앞의 메뉴들이 존재감과 창의성 맛 모두 뛰어난터라 약간 평범한 마파가지가 묻힌 느낌. 위에 산초를 듬뿍 뿌려서 나중에 스멀스멀 올라오는 매큼함이 포인트인듯. 밥이랑 비벼먹으면 환상의 궁합. - 산라탕 처음먹어보는 시큼한 탕면. 생각보다 시큼함은 약했고 오히려 죽순과 표고버섯 등 건더기가 참 맛있었다. 시큼함을 더한 류산슬 탕면 같다고 해야하나. 만족도의 차이는 있었지만 어느 메뉴 하나 빠질것 없이 다 맛있었고 만족스러웠다! 다음엔 재료가 없어서 못시킨 굴깐풍이랑 탕수육도 도전

문차이나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 7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