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최고의 에클레어 로 즐거움을 선사해줬던 에클레르 바이 가루하루 25일에 경리단길에 있는 곳이 문을 닫는다고 해서ㅠㅠ 한걸음에 달려갔다왔다 가장 기본적인 더블바닐라부터 얼그레이밀크 녹차빙수, 무화과앤레드와인 에끌레어 4개를 먹었는데 진짜 감동의 쓰나미 ㅠㅠ 넘나 맛있음 ㅜㅜ 슈가 진하고 곱고 향긋하고 ㅠㅠ 빵순이 하면서 가장 좋아했던 디저트였는데 아쉽다 ㅠㅠ 이렇게 다양한 종류와 맛을 즐기기 어렵겠지 ㅠㅠ 다음부터는 역삼에 있는 파티세리 바이 가루하루로 가야할듯 하다 ㅠㅠ
에클레르 바이 가루하루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13가길 4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