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리틀앤머치 디저트를 요기서❣ 콘타이에서 점심 먹고 맵짠을 시전했으니... 달달구리 흡입이 시급하다고 느껴 바로 옆에 있던 에이랏 by 리틀앤머치를 방문했다. 이제는 문을 닫아서 맛보기 어려운 리틀앤머치의 화이트초콜릿돔도 있고 디저트 종류가 다양! 역시 디저트 맛은 굿(엄지척) 섬세하고 탱글한 화이트초콜릿에 안에 들어잇는 라즈베리와 고소함은 역시를 외치게 하는 맛. 공간이 리틀앤머치보다는 캐주얼한 느낌이라 공간적 매력은 적지만 디저트만 후다닥 즐기기에는 나쁘지 않은듯하다. 여전히 자리는 많지는 않고. 커피는 무난한듯- 디저트 맛을 해치지 않는 수준이어서 거슬리지는 않았다.

에이랏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00 아모레퍼시픽 빌딩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