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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
추천해요
6년

한줄평: 춘천 옹칼 맛집(엄지척) 춘천에서 인생 첫 옹심이 데뷔 강원 춘천 경찰서 근처에 있는 옹칼이다. 강원도 별미인 감자 옹심이를 춘천에서 잘하는 곳이라고 해서 가봤다. 쫀득쫀득한 감자 옹심이 식감도 좋고, 맛도 좋았담! 게다가 이곳은 칼국수면도 메밀로 만들더라는!!! 그래서 밀가루보다 속더부룩한 것도 덜하고, 면식감도 더 씹는맛이 좋은듯했다. 국물도 깔끔하고 깊은게 딱 조음 헤헷:) 춘천에서 일한적 있는 일행의 친구가 추천해준 맛집인데 춘천에서 유명한 집인듯 했다. 오픈시간 11시에 우리가 들어온 이후에 사람들이 줄줄이 들어오더니 30분만에 식당이 만석이 됐다는거.

풍물 옹심이 칼국수

강원 춘천시 닥나무길9번길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