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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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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한줄평: #아무리뷰 답게 배달리뷰 #아무리뷰 주제에 맞게 원래는 잘 안쓰는 배달음식 리뷰도 써본다. 학교에서 팀플하면서 배달로 주문해서 먹었던 양자강. 극히 평범한 스타일의 중식집. 짬뽕은 국물이 맵찔인 나에게는 좀 매웠고, 탕수육은 튀김이랑 소스 따로줘서 좋았음. 나는 간짜장 시켰는데 해산물 새우 오징어 등 건더기 많아서 좋았다. 그냥 무난한 스타일.

양자강

서울 관악구 신림로 81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