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함의 끝판왕 탕수육 이제까지 먹어온 탕수육과 굉장히 색다르다고 느낌! 고기가 큰편은 아니고 겉의 튀김이 엄청나게 파삭하다! 씹을 때 소리가 굉장함. 고기와 튀김옷 사이 공기층이 많은 가벼운 튀김옷. 정말 특이했다!소스는 아아주 평범. 바삭파 들에게 극강의 찬사를 받을듯~ 찍먹파인데 찍먹하니 너무 파삭해서 살짝 담먹했음. 나는 맛있긴한데 인생 탕수육!! 정도는 아니었다ㅎㅎ (꿔바로우 좋아하는 사람) 추천한 지인이 미묘하게 본점이 더 맛있다고 했다. 깜빡하고 사진을 못찍었다… ㅜㅜ 맛없어서 안찍은게 아님.
대가방
서울 강남구 논현로175길 6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