뎅뎅만세 @dengdengma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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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몇 년 전에 탕수육, 오늘은 라조기를 먹었는데 두 번 다 아주 맛있었어요. 튀김 솜씨가 훌륭해서 저도 정말 무릎 꿇고 배우고 싶었습니다. 가격대는 꽤 있어서 올 때마다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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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논현로175길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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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애비 @horo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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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팔진탕면과 탕수육. 아주 친절하셨고요. 탕수육 정말 신기했어요. 이렇게 다 먹을 때까지 바삭하다니? 소스는 무난했는데 안 질리고 좋았어요. 팔진탕면은 굴짬뽕 같은 거네요. 굴향이 꽤 강하게 났는데 좋았습니다. 가격은 탕수육 29000원이고 팔진탕면은 11500원이네요. 만만치는 않은 가격인데.. 동네가 여기여서 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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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 @yelimj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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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바삭함의 끝판왕 탕수육 이제까지 먹어온 탕수육과 굉장히 색다르다고 느낌! 고기가 큰편은 아니고 겉의 튀김이 엄청나게 파삭하다! 씹을 때 소리가 굉장함. 고기와 튀김옷 사이 공기층이 많은 가벼운 튀김옷. 정말 특이했다!소스는 아아주 평범. 바삭파 들에게 극강의 찬사를 받을듯~ 찍먹파인데 찍먹하니 너무 파삭해서 살짝 담먹했음. 나는 맛있긴한데 인생 탕수육!! 정도는 아니었다ㅎㅎ (꿔바로우 좋아하는 사람) 추천한 지인이 미묘하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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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보살 @yamuyamu

2년

중화냉면(대가냉면)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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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monpar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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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뽈레 보고 궁금증을 안고 있다 인원 모아서 방문. 탕수육은 소문대로 튀김옷이 얇고 바삭바삭한데 놀라운 건 그 식감이 끝까지 유지된다는 거다. 어떻게 눅눅해지지 않지? 한 수 배우고 싶습니다... 나머지 메뉴는 무난. 대가탕면에 든 해산물의 선도가 의심스러웠고 메뉴가 하나같이 간이 약해서 무척 심심했다. 그래서인지 인상은 약했지만 속이 편했고. 주문한 식사류 중에선 짜장면이 가장 무난한 듯. #신사동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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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 @eyeon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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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모두의 추천, 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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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무맘 @darwi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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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맛있어요 특히 탕수육! 밥류는 별로였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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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ㄹㅉ @ame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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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탕수육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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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soulfood @asc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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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5번 이상 방문하고 쓴 후기 [공기층이 선사하는 완벽한 파삭함, 서울 3대 탕수육의 명성] #압구정동#탕수육#광림교회맛집 논현 본점 맛이 월등히 좋다는 망플의 리뷰를 접한 후 살짝 혼란스러웠다. 여기서 더 맛있어 질 수 있다니... 역시 중식의 세계는 넓고도 넓다. 대가방은 외래향, 가담과 함께 오랫동안 압구정 중식을 책임져온 동네 사랑방이다. 머리 히끗한 중노년과 학원 가기전 짬뽕 한그릇으로 허기를 달래는 신사,현대고 학생들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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젼 @jhhaa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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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탕수육 때문에 추천을 주는 곳!! 탕수육이.. 정말 말도 안 되게 맛있다. 난 일단 식사류가 단 걸 싫어해서 탕수육 소스가 너무 단 것도 싫어하는데 여긴 적당히 달고 적당히 새콤하다. 무엇보다 튀김이 장난 아니게 바삭바삭하다!! 마지막에 먹은 조각까지 바삭함이 유지된 걸 느끼면서 이 집의 튀김옷 비결이 궁금해졌다.. 튀김옷이 딱딱한 탕수육을 먹으며 입천장이 까진 경험이 있다면 꼭 이곳의 탕수육을 먹어봐야 한다. 양도 생각보다 많...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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