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해산물은 언제나 맛있으니까! 모듬 한 접시 맛있었다. 데친 오징어만 좀 남기고 다 먹었던 기억. 자리 좁고, 시끄럽고, 화장실 불편하고, 바빠서인지 사장님이 친절하진 않으셨다. 이런 느낌 공간에 대한 호불호는 분명 있을듯. 유명해서인지 늦게가면 만석이라 대기해야하는데 대기할 장소가 마땅치는 않은 것도 염두!
필동해물
서울 중구 필동로 3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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