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 75점 사유 : 쏘 고량주하이볼, 위스키 하이볼 모두 음용해보니 단맛은 거의 없고, 탄산은 적당하여 거부감 없이 마실수 있는 맛입니다. 반주에 특화된 주류라고 생각합니다. 역시나 RTD답게 고량주의 풍미나 위스키가 느껴지지 않는 무난한 맛을 추구한듯합니다. 다만 장점으로서 단맛이 없어 안주의 맛을 좀더 느낄수 있고, 음식의 단맛이나 섬세함을 느낄수 있는 점, 또한 알콜이 꽤나 높아 편하게 먹다가 금방 취하네요. 다만 이것 또한 가격이 조금 높게 형성되어 있는 것 같으나, 할인하여 3000원대 정도면 구매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쏘 하이볼
GS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