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유명한 가게라 외국인부터 여행객까지 방문하는 장소. 오래된 노포이지만 맛도, 분위기도 힙한 장소. 육회+차돌박이 쌈에 소주한잔이라니. 사진이나 메뉴이름만봐도 보장되는 폭팔력 있는 맛과 기름기에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성수동에 있었다면 메뉴당 만원씩은 올랐을곳. 가벼운 술안주나 1.5차~ 2차 메뉴로 추천하는 집! 식사 완료 후 광장시장 계피설탕 꽈배기로 마무리하면 완벽한 코스.
백제정육점
서울 종로구 종로35길 3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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