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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UL
추천해요
1년

현재는 종업원들이 없어서 1인 운영으로 웨이팅이 심한 편.. 오픈 시간에 맞춰서 가고 오래 기다릴 생각으로 가야됨. 처음에는 싱겁다 느낄 수 있는데 먹다보면 해물들에서 우러나오는 맛이 일품임.

정희네 해물탕

제주 서귀포시 중정로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