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뱉 벗 또는 굳이? 샤로수길 초창기에는 여기가 진짜 맛집인 줄 알고 자주 갔는데 요즘은 잘 안 가게 된다. 왜그럴까?.. 근데 신기하게도 사람은 항상 많다.
동경산책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30
코로나 때 카페 들어가 마시기가 안 됐었는데 여기는 식당으로 등록되어 토스트 한 쪽 구매하면 앉을 수 있었다. 그런거 제외하고는 무난한 가게? 특색은 없었다.
리틀 버틀러
서울 종로구 북촌로 8
밤리단길 카페는 다 비슷비슷 한 것 같다. 딱히 특색을 못 느끼겠달까.. 이곳도 마찬가지다. 다 웰메이드인데 4.0 이상을 못 가는 곳 같달까.?
피크 커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380번길 5-23
가게를 옮기셨구나~ 비싸고 맛있는 브런치집이다. 비싼만큼 양이 많다. 둘이서 무턱대고 저만큼 주문했다가 반절도 못 먹고 나왔다. 그리 짜지도 달지도 않고 조화가 좋았던 곳.
피치 스프링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175번길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