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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22~ 정릉 거주민 5.0 평생 맛집 4.5 근처에 있으면 갈 듯 4.0 그 사이 어딘가 3.5 무난 3.0 흠
정릉, 성신, 종로, 일산

리뷰 135개

지금까지 먹어본 짬뽕 중 1순위다. 새로운 맛의 지평을 열어준 가게. 집에서 배달 안 되는 거리라 차타고 가서 먹어야되는데도 종종 찾아간다. 만드시는데 오래 걸려서 출발할 때 전화로 주문 넣고 가는게 좋다. 자리가 없을 때도 많다.

다오짬뽕

경기 고양시 덕양구 은빛로29번길 47-2

카이하멘과 차슈덮밥. 짜다. 시오베이스 라멘에서 짜다는 말은 칭찬일까 아닐까? 하지만 전반적으로 어우러지는 맛이다. 기본제공 차슈가 4장이라 다 먹을 때까지도 여유륩게 남았다. 타마고 1개와 네기, 죽순 이렇게가 고명의 전부이다. 부족한 느낌은 없었다. 왜 오래가는지 알 것 같은 맛집이다.

세상끝의 라멘

서울 마포구 양화로7길 6-5

낫뱉 벗 또는 굳이? 샤로수길 초창기에는 여기가 진짜 맛집인 줄 알고 자주 갔는데 요즘은 잘 안 가게 된다. 왜그럴까?.. 근데 신기하게도 사람은 항상 많다.

동경산책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30

코로나 때 카페 들어가 마시기가 안 됐었는데 여기는 식당으로 등록되어 토스트 한 쪽 구매하면 앉을 수 있었다. 그런거 제외하고는 무난한 가게? 특색은 없었다.

리틀 버틀러

서울 종로구 북촌로 8

깔끔 담백 파스타였습니다. 가격이 좀 비쌌지만 서촌 물가라 이해되는.. 무난무난 파스타랄까? 특이점은 없었다.

이태리 총각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9길 11

어릴 적 부터 꾸준히 가는 가게. 성인 되고 다시 가야지 했었는데 생각해보니 20살 이후로 방문한 적이 없다. 만간에 다시 가봐야 겠다. 호가든 로제가 음식과 잘 어울렸고 식기가 나무로 되어있는데 여기서 조금 냄새가 났던거로 기억한다. 양 많고 분위기 좋은 가게다.

레이지보이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백로 13

신선하고 맛있는 포케. 무난무난하니 좋았다!

포케 올 데이

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신로260번길 57

밤리단길 카페는 다 비슷비슷 한 것 같다. 딱히 특색을 못 느끼겠달까.. 이곳도 마찬가지다. 다 웰메이드인데 4.0 이상을 못 가는 곳 같달까.?

피크 커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380번길 5-23

가게를 옮기셨구나~ 비싸고 맛있는 브런치집이다. 비싼만큼 양이 많다. 둘이서 무턱대고 저만큼 주문했다가 반절도 못 먹고 나왔다. 그리 짜지도 달지도 않고 조화가 좋았던 곳.

피치 스프링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175번길 6-1

포케최고 포케사랑해요 슬로우캘리 사랑합니다🫶🏻 그저 갓갓갓 !! 맛있는 포케!!! 다른곳보다 훨씬 신선하고 맛나다. 가격도 재료 생각하면 그리 비싸지 않다. 여기서 포케를 접한 후 넘 맛있어서 한동안 찾아다녔던 적이 있다.

슬로우 캘리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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