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다. 어머니뻘의 조선족 같으신데 웃는 얼굴 덕에 먹는데 행복해진다. 마라탕은 청경채의 익힘정도가 좋다. 완자를 꼬치가 아닌 무게로 받아 좋았다. 2.5단계가 맵지 않고 딱 맛있는 정도였다.
촨푸 마라탕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로 24 웨스턴돔 A동 2층
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