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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4.0
5개월

이번에는 사진 찍었어요 ㅎ 3년 만에 다시 방문! 갈 때 마다 바뀌는 가게들에서 꾸준히 한 자리를 차지한다는 것 자체가 이 가게의 좋은 점인 것 같아요. 적당한 촉촉함을 머금고 잘 튀겨진 카츠가 먹어도 물리지 않아 맛있게 한 끼 식사 잘 하고 온 것 같슴다. 솥밥에 돈지루를 부어 죽으로 먹는 것도 좋았고 고기 양도 정말 배부를 만큼 많아서 만족스러운 한 끼 식사였어요.

카마카츠

서울 마포구 동교로 262-10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