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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4.0
5개월

코코넛처돌이가 비엣남을 못 가 7000원의 거금을 들여 연남으로 갔습니다.. 갔던 건 오픈 직후였는데 그 때는 근처 개인카페 아아가 3000원대라 7천원은 진짜 오바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갔었어요 ㅋㅋ 콩카페 연남은 가게 분위기 자체가 베트남을 옮겨온 느낌이라 플래그쉽 스토어 같이 느껴졌고 좌석도 전부 각자 개성있어 좋았네요. 코코넛스무디는 확 특징이 있진 않았습니다

콩카페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6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