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후 6시40분에 갔는데 웨이팅 없었고 7시부터는 웨이팅이 있더라구요. 가게에서 90년대 음악을 틀어주는데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넘 좋았어요. 파스타도 맛있고 고기도 좋고 이 분위기가 참 맘에 들었습니다.
초원 파스타운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39나길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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