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선물 받아서 먹어봤지 제가 직접 가본 건 처음이에요. 가게는 되게 작고 영업도 일주일에 3일만 해서 타이밍을 잘 맞춰야 됩니다. 여전히 돌체라떼 휘낭시에는 빠작 촉촉 달달 씁슬하니 맛이 좋았습니다. 휘낭시에 1개랑 아아 한 잔이면 기분 좋은 하루 시작이 가능해요 🍀
구움, 정
서울 성북구 솔샘로6길 24-17 1층
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