뽈레 보고 찾아간 곳인데 역시 뽈레픽은 틀리지 않는다가 증명된 곳입미다. 비가 오는데 오히려 비오는 분위기가 창가석의 은방울꽃과 잘어울렸달까요, 휘낭시에랑 까눌레도 겉바속촉 그 자체였습니다. 말차라떼가 너무 달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로스디아스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22길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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