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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4.0
1개월

샹쑤빙이 유명해서 근처 동묘 간 김에 여기도 들려서 포장해왔어요. 가게는 작은데 아주머니 1분이 운영하셨고 테이블이 창거테이블, 사각테이블 3개 정도 있던거 같아요. 샹쑤빙은 바삭한 만두 같은 맛이었습니다. 만두 속을 가득 채운 또띠아 느낌? 맛있었어요 ㅎㅎ 갈비국수가 유명하던데 담에 또 가서 먹고 싶습니다.

샹쑤빙

서울 종로구 보문로 2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