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고기를 처음 먹어봤는데 생각보다는..음.. 근데 저거 하나 시켰더니 사이드 메뉴가 엄청 많이 나왔어요. 되게 양이 많았습니다. 대구 소주를 처음 먹어본게 기억에 남아요. 둘 다 같은 회사꺼라는데 느낌이 다릅니다. 깨끗한 아침 참은 소주 느낌이 안 나요. 되게 부드러워서 서울에 있었으면 자주 마셨을 것 같습니다.
봉산동 생고기집
대구 중구 이천로 230-1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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