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처음에 나오는 마늘을 양념장에 덜어서 먹으라는 사장님의 꿀팁덕에 더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실 맛없없 조합이라 인당 공깃밥 하나, 볶음밥 하나 먹었지만 라면사리도 포기할 수 없었어요 (칼국수를 시키면 볶음밥을 못시키는건 정말 슬픈 일이에요) 토요일 기준 오픈 시간인 11시반에 맞춰가면 기다리지 않고 바로 입장가능하지만 12시쯤부턴 4-5팀 대기 있었어요! 그래도 기다릴 가치가 있는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

계림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4길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