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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나오는 마늘을 양념장에 덜어서 먹으라는 사장님의 꿀팁덕에 더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실 맛없없 조합이라 인당 공깃밥 하나, 볶음밥 하나 먹었지만 라면사리도 포기할 수 없었어요 (칼국수를 시키면 볶음밥을 못시키는건 정말 슬픈 일이에요) 토요일 기준 오픈 시간인 11시반에 맞춰가면 기다리지 않고 바로 입장가능하지만 12시쯤부턴 4-5팀 대기 있었어요! 그래도 기다릴 가치가 있는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
계림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4길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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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계림 풍년보다 라이트? 한 느낌 맛있었지만 내 입엔 풍년이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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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곳 들어가자마자 사장님이 알아서 인원수에맞게 주문해주시고 일하시는 아주머니분들이 빠르게 셋팅 도와줍니다 엄청난 마늘향에 칼칼한 국물이 넉넉한 닭도리탕이라 국물에 한잔 하기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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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산 등산 후 친구들과 택시타고 바로 종로의 계림으로 노포 분위기에 마늘이 한 가득드러있는 끓일수록 깊고 진한 육수를 먹을 수 있는 곳. 다 필요없고 소주 주세요 이모님!ㅋㅋㅋ 마지막 볶음밥까지 소주와 같이 즐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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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유명세에 비해 별로다 어쩌고 하시는데 저는 너무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사랑해요계림 ♥︎ 근데 웃긴게 제가 떡은 좋아하지만 떡사리는 안좋아하거든요 근데 이집은 둘이가도 떡사리추가함 ㅋ 그리고 닭은 꼭 냄김 맛없어서 아니고 떡때문에 배불러서ㅠㅠㅠ 떡이 야들야들하니 인생떡이에요... 마치 치즈같달까....? 아! 팁하나 드리자면 볶밥은 드시지마세여 닭뼈씹혀서 별루임 ㅋ 걍 떡만 더시키세여들 그리고 이집의 단점이 뭔지... 더보기
평일에 밥 볶아먹으려면 6시 전까지만 가능하네요 다른 지점들만 가보고 본점은 처음 가봤는데 다른 지점들이 너무 익숙해서 본점 느낌이 완전 달랐어요 물론 맛은 익숙한 그 맛!
명성에 비해 매우 평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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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 마늘 양 보고 놀랐는데 ㅋㅋㅋㅋ 저도 한국인이라 “마늘 맛 어우 좋다” 했네요. 소주랑 먹으면 진짜 맛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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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안하고 착석전에 먼저 나옵니다 ㅋㅋㅋㅋ 의외로? 아주머니들 친절하셔서 놀랐는데. 돈 많이 버셨으면 화장실좀 어케 하시는게 어떠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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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한가득 들어간 닭볶음탕. 노포답게 친절하지도 않고 깨끗하지도 않지만 맛에 반해서 여러번 재방문 하게 되는 곳. 떡을 어디에서 공수해 오시는 건지 여기에서 먹은 떡 만큼 쫄깃쫄깃 맛있는 곳을 찾아 보기가 어려울 정도. 항상 가면 떡사리를 추가. 존맛이니 믿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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