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유자탱탱
추천해요
1년

양도 많고 정갈한 맛집. 시내에 있는 아리랑 옹심이 칼국수랑 비교했을때, 접근성만 빼면 여기가 낫다. 시골에 있어서 차없이는 가기 힘들.. 옹심이가 강원도에서 먹었던 맛과 가장 비슷했다! 걸쭉한 국물도 너무 맛있었다. 보리밥도 따로 주기때문에 어엄청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가게 인테리어도 좋고, 주차장도 넉넉하고, 음식도 맛있다. 회냉면도 먹어봤는데 여긴 역시 옹심이 칼국수를 더 추천! 회냉면도 나쁘지않았다.

메밀꽃담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백옥대로 79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