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온 강가. 진짜 주문하면 나오기까지 너무나 오래걸린다... 암튼 시금치커리(팔락파니르)와 버터쉬림프커리(프로운마크니) 시켰는데 무난하게 맛있엇고 난도 딱 생각한 그 맛! 탄두리 치킨도 맛은 있으나 4조각에 2만 6-7천원이었나? 커리도 젤 싼게 2만원을 넘음 ㅋ 가격을 따지자면 맛있다를 주기 애매한곳.. 요즘 더 싸고 맛있는데도 많은데! 굳이? 라는 표현이 맞는듯
강가
서울 중구 세종대로 136 서울파이낸스센터 지하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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