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이 깔끔하니 괜찮은 설렁탕 한그릇이었음. 김치는 배추보다는 깍두기가 더 맛있었음. 가격은 7천원. 점심시간 기준 사람은 항상 가득차있는데 회전율이 빨라 5분 미만으로 앉을 수 있다
풍년옥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7길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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