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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교없는, 그래서 더 담백한 설렁탕, 풍년옥. 쌀쌀해진 날씨에 추위 극복을 위해 방문했습니다. 유독 호불호가 있는 집이죠. 그 이유는 기교따위 갖다버린, 맑은 곰탕 느낌의 설렁탕(9000원) 국물에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조미료와 프림 등을 쓰지 않고 맑게 국물을 끓여서 내어줍니다. 그래서인지 밍밍하다고 하시는 분들도... 적당히 소금을 섞은 후, 토렴된 밥 위에 딱 알맞게 익은 김치를 얹어 먹으면 추위가 싹 가시는 느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