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포장해서 사다먹었는데 바게트류는 둘다 맛있었어요. 플레인은 감바스용으로 먹고 무화과 바게트는 그냥 먹었는데 상큼하니 무화과 씹히는 맛도 있고 괜찮았어요. 호두식빵만 빵이 두께가 넘 두툼해서(일반 식빵의 1.5배 정도??) 건강한 맛이긴 한데 안에 다른 소스나 양념을 넣어도 많이 삼삼했어요. 좀만 더 얇게 만들면 좋을듯
쿄 베이커리
서울 마포구 독막로 65-1 상수동 오피스텔 1층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