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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l
추천해요
1년

언제 먹어도 맛있는 베트남 코코넛커피 베트남에서 콩카페를 가본적은 없지만 현지에서 먹은 코코넛커피랑 맛이 똑같아서 감동했다. 매장도 베트남 같은 분위기고 외국인이 많아서 순간 베트남인줄 알았음 패션후르츠스무디도 새콤상큼하고 맛있었다. 루프탑까지 3층인데 전층이 사람이 너무 많아서 시끄럽고, 화장실이 한칸이라 복잡했던 게 마이너스 요소긴 하다. 음료맛만 놓고 본다면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가까운 곳에서 베트남 현지 느낌 낼 수 있음 현지보단 비싸지만 매장에서 베트남커피 믹스도 몇 종류 판매하고 있다.

콩 카페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 1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