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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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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맛있는 마라요리를 많이 먹어봐서 입이 고급이 되어버린건지 생각보단 그저 그랬다. 맛이 없진 않은데 맛이 있지도 않은 평범함. 꿔바로우는 쫄깃했지만 고기에서 잡내가 조금 나고 질겼다. 마라샹궈는 뭔가 밋밋한 느낌. 샹궈는 재료를 직접 담는 방식인데 다른 곳들에 비해 재료 가지수가 적어서 아쉬웠다. 꽃빵은 울퉁불퉁한 귀여운 모양을 보니 매장에서 직접 만든 듯 하다. 꽃빵을 주문하자 ‘찍어먹는 맛있는 연유는 없어요’라고 말하던 귀여운 중국인 종업원 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일비마라향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11길 15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