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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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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다디단 작고 귀여운 것들. 사실 비주얼만 보고 간 곳이라 맛에 기대는 없었지만 너무 달아서 혀가 녹아내리는 줄 알았다. 의도한 건진 모르겠지만 양갱에 설탕알갱이가 씹혀서 더 달게 느껴졌다. 아메랑 함께했다면 조금 더 나았을 듯. 그래도 달지만 ㅠㅠ.

묘사서울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2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