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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l
추천해요
5년

나에게 한 달에 한 번꼴로 양고기가 생각나게 만들어준 야스노야지로. 원래 양 싫어파였는데 이곳을 거치고 나서 완전히 좋아파로 바뀌었다. 다양하게 먹는 걸 좋아하는 내 취향에 아주 딱 맞는 오스스메 세트가 있는 것도 마음에 들고, 그 가격이 35000원이라는 건 더욱 더 마음에 든다. 원래 함바그도 싫어파였는데 지로 함바그는 완전 좋아파.. 겉바속촉의 식감과 자극적인 큐민향이 매력적이었다. 오후 5시 첫 타임만 예약이 가능하고 이후 방문은 어느 정도 웨이팅을 감수해야 한다. 하지만 이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의 고기를 먹을 수 있다면, 이 정도 불편함쯤이야 충분히 감수할만 하다고 생각한다.

야스노야 지로

서울 강남구 논현로163길 13-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