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의 대표횟집이라 하지 마십시오.. 가족모임, 생신잔치 등 이곳에대한 키워드를 보고 맛이 없을거라 생각하긴 했지만 그것보다 천만배 맛이 없었다. 요리들은 맛이 없었고 메인인 회조차 비렸다. 매운탕은 없을무맛이라 라면스프 달라고 할 뻔...ㅠㅠㅠㅠ 이곳에 가느니 차라리 마트에서 회 사다먹는게 나을 듯.
동해수산
서울 도봉구 도봉로 663-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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